1. 부모님 자서전대필 , 회고록 대필
얼마전, D대학교 법학대학/대학원 학장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모 대선후보의 동기로 한창 대선의 열기가 뜨거울시점에
사랑하는 어머님의 자서전을 출판하기 위해서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자서전을 출간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자서전 작성/출판을 맡기는 분들이 최근 많이 늘어났습니다. 과거에는 '족보'라는 형식으로 조상을 기억했지만,
시대가 바뀐 지금은 '자서전'이라는 형태로 후손들에게 선조의 글을 자서전 형태로 남기는 방식이 많이 채택되는 것 같습니다.
자서전을 쓰시면서, 한번도 돌아보지 못한 자신의 한평생의 삶에 대하여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후회와 한탄으로,때로는 분노로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솔직한 본인의 감정과 직면하게 되면서 하시는 말씀... "아 후련하다!" 더불어 어르신도 책을 썼다는
성취감에 매우 행복해하시며 주변에 크게 자랑을 하십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8/2013050801299.html?Dep0=twitter&d=2013050801299
2. 책은 오래간다.
글을 책으로 남기는 것은 적어도 100년정도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사람은 세상을 떠나도 '책'은 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멀티미디어, 인터넷 시대라고합니다. 스마트폰은 훌륭한 저장매체이지만, 과연 그 메모리가 언제까지 보존이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책'은 우리들의 후손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며 정체성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족보대신 부모님 책한권을
후손들에게 '오늘'이 있기까지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선조들의 큰 희생이 있다는 것은 알려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의 일대기를 '자서전'형태 혹은 회고록 형태로 책으로 남기는 일은 적어도 3대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추세는 '족보'가 자서전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름뿐인 '족보'와 내용있는 '자서전/회고록' 중 어떤것을 쓰시겠습니까?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현재 자서전/ 회고록 / 자전에세이 형식의 집필이 특화되어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609151102451040_001
3. 대상
ㅇ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자서전으로 출간하고 싶으신 어르신들
ㅇ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부모님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자녀들
ㅇ 칠순이나 여든 생신에 의미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은 자녀들
책을 쓰는 사람, 결국 '대필작가'가 핵심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이라는 분야에 새로운 스탠다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연락처 - 070-4064-8007 050-6415-8007 (전국/세계 공통- 한국대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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